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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DR시스템 관리 ‘취약’

게시자: 김주철, 2011. 9. 5. 오후 6:38
돈 먹는 하마로 인식, 관리 소홀로 사고 발생 시 대응 한계

금융권을 비롯해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 특히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기업들은 대부분 DR시스템을 구축해 재해발생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이런 DR시스템 구축에는 고가의 장비들이 사용되기 때문에 엄청난 비용이 들어간다. 그런데 이런 DR시스템이 관리의 문제로 인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발생한 금융권의 잇따른 사고들의 1차적인 원인은 보안이었다. 하지만 사고 발생 후 DR시스템을 이용해 빠른 시간 안에 복구되었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DR시스템이 제 기능을 못한 것이다. DR시스템이 필요한 때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이유로 업계 관계자들은 데이터센터 간의 정합성 불일치를 들고 있다. 1차 데이터센터와 2차 데이터센터 간의 구성환경 및 데이터의 정합성이 일치해야 복구가 가능한데 두 데이터센터 간의 오차로 인해 정합성의 문제가 발생해데이터의 복구가 어려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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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금융권, DR시스템 관리 ‘취약’, IT DAILY, 2011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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