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아카이브‎ > ‎새로운 소식‎ > ‎

농협금융, "전산장애 재발 막자"…IT 자회사 설립 추진

게시자: 김주철, 2012. 3. 22. 오후 7:50

농협 '전산망 독립' 놓고 금융위와 갈등

지난해 대규모 전산마비 사태를 일으킨 농협의 모든 전산시스템은 중앙회에서 관리하고 있다. 다만 농협이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을 분리해 새로 출범한만큼 계열사별로 독자적인 전산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농협과 금융위는 계열사 별로 독립된 전산망을 구축하는 시기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개정된 농협법은 신경분리 이후 3년간 전산 업무를 중앙회에 위탁할 수 있고 그 후 2년간 추가로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중략)
 
반면 금융위는 3년 안에 전산망 독립뿐 아니라 미비한 점에 대한 보완책을 세워야 한다는 입장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법에 보장된 3년을 모두 전산망 구축에 사용하기 보다는 2년 안에 마무리한 다음 1년 동안 운영상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하는 식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략)
 
[기사원문, "농협  '전산망 독립' 놓고 금융위와 갈등", 뉴시스, 2012년 3월 16일]
[참고기사, "금감원, 전산장애 '문제아' 농협 때문에 깊은 고민", 뉴스토마토, 2012년 3월 6일]
[참고기사, "새출발 앞둔 농협 '전산장애' 골머리", 뉴시스, 2012년 2월 27일] 

 

농협금융, "전산장애 재발 막자"…IT 자회사 설립 추진

 
NH농협금융지주가 전산망 마비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IT 자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최장 3년으로 계획했던 농협은행과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 등 금융 계열사들의 독립적인 전산망 구축도 1~2년 앞당길 예정이다. 22일 은행권에 따르면 농협 금융 계열사들은 금융위원회가 요구한 대로 1~2년 내에 독립적인 전산망을 갖추기로 했다. 현재 농협 금융 계열사들은 농협중앙회 전산망을 공동 사용하고 있다.
...(생략)
 
[기사원문, "농협금융, "전산장애 재발 막자" ... IT 자회사 설립 추진", 연합인포맥스, 2012년 3월 22일]
[참고기사, "농협금융, 독립 전산망 구축 속도 낸다(종합)", 연합인포맥스, 2012년 3월22일]
 
Comments